6.15공동선언 발표 11주년 민족공동행사 추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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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4일

- 6.15공동선언 발표 11주년을 맞아 남북해외 실무접촉 예정(장소 : 중국 심양). 정부의 불허 조치로 무산

► 2011년 5월 23일

- 6.15공동선언 실천 남북해외 공동위원장 회의 예정(장소 : 개성). 정부의 불허 조치로 무산

► 2011년 5월 24일

- 6.15공동선언실천 남‧북‧해외 공동위원장회의 불허 관련 특별성명 발표

► 2011년 5월 31일

- 6.15공동선언 11주년 민족공동행사 추진을 위한 남북해외 실무접촉(장소 : 개성), 정부의 불허 조치로 무산

► 2011년 5월 31일

- 실무접촉 불허에 관한 6.15남측위원회 논평 발표

► 2011년 6월 1일

- 팩스를 통해 6.15공동선언 발표 11주년 민족공동행사 추진계획을 남측위원회에서 제의하고 북과 해외위원회가 이에 동의하여 ‘공동보도문’ 발표

► 2011년 6월 4일

- 개성의 ‘평화통일민족대회’에 참가할 남측 각계 대표단 85명 방북 신청

► 2011년 6월 9일

- 대표단 17명 추가 신청

► 2011년 6월 13일

- 통일부, ‘5.24조치 이행과 남북교류협력 질서유지 차원에서 볼 때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남북공동행사 개최는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불허’ 함을 통보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