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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부산본부 탄압관련-2010.6.9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1.03.10

조회수 : 564

본문


[성명]


6.15남측위원회 지역본부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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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 발표 10주년을 일주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오늘 (6/9) 오전에 <6.15 남측위원회 부산본부> 사무실과 집행위원장, 사무처장의 자택에 압수수색이 자행되었다.


 


부산시경과 국정원이 합작으로 진행된 압수수색의 명분은 도한영 6.15부산본부 사무처장과 장영심 전 집행위원장은 2007년과 2008년 6.15공동위 실무접촉에 참가하여 북측인사의 지령을 받아 이남에서 암약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도한영 사무처장은 2007년 8.15공동행사와 관련한 6.15남측위원회의 실무접촉에, 그리고 장영심 사무처장은 2008년 6.15남측위원회의 지역교류사업을 위한 실무접촉에 참여한 것이며, 두 접촉 모두 정부가 제시하는 합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이었다.


 


6.15남측위원회와 각 지역본부는 남북당국이 합의한 6.15공동선언에 동의하는 시민, 사회, 종교, 정당 등으로 구성된 조직이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민간교류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6.15남측위원회와 지역본부를 좌경용공세력으로 임의로 규정하고 압수수색을 자행한 것은 공안정국의 조성으로 지방선거 이후의 위기국면을 넘어가보려는 것이라고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6.15남측위원회는 6.15공동선언와 6.15남측위원회 지역본부를 불법시하고 6.15공동선언 10주년 남북공동행사도 불허한 이명박 정부에 강력히 항의한다 우리는 정부에 대해 6.15공동선언과 6.15남측위원회 및 그 지역본부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0년 6월 9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