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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6.15남측위원회 방미대표단 활동을 폄훼, 왜곡하는 일부 언론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20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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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1.03.10

조회수 : 1,567

본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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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측위원회 방미대표단 활동을 폄훼, 왜곡하는


일부 언론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남북관계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 외교활동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6.15남측위원회 대표단 일정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


 


김상근 상임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6.15남측위원회 방미대표단은 7월 27일 존 케리 상원 외교위원장 초청으로 워싱턴 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한반도평화포럼'에 참석, 제재 일변도로 치닫는 오바마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한국시민사회의 깊은 우려를 전달함과 동시에, 한국 국민들의 남북관계 회복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적극 피력하였다.


 


대표단은 27일 오전에 미 국무부를 방문하여, 성 킴 한국과장과 로버트 킹 대북인권특사를 만나 최근 한반도정세에 대한 6.15남측위원회의 의견을 서면으로 전달하고 관련한 대화를 나눴고 짧은 일정에서도 워싱톤과 뉴욕, LA 동포들을 상대로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정력적인 민간외교활동을 펼쳤다.


 


대표단이 미국에서 제기한 한국시민사회의 의견은 군사적 긴장이 날로 격화되고 있는 한반도 현실에 크게 우려하면서 6자회담 재개와 북미 직접대화 촉구 등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요청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그런데 국내 일부 언론에서 한반도평화포럼 발표 중 천안함과 관련한 한국 내의 객관적 상황을 짧게 언급한 일부분만을 자의적으로 확대 보도한 것은 발표문의 전반적 취지와 현장 분위기를 크게 왜곡한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남측위 대표단은 성 김과 로버트 킹 등 미국 국무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도 “우리는 천안함에 대해 말하러 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 한반도의 평화와 북핵문제 해결에서 미국의 정책이 제 목표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한국 시민사회의 의견을 전달하러 온 것이다”라고 분명히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남북관계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 시민사회의 절박한 호소를 편견 없이 경청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한다.


 


2010년 7월 29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변인 정인성